남들이 궁금한 결혼 이야기,Why! 중년의 삼남매가 91세 울엄니한테 용돈 받는 날, 외할머니 딸로 태어나고 싶다는 비니랑 울엄니 며눌로 태어나고 싶다는 막내딸이랑 뭐가 다른가요? 사위 얘기를 다른 사람한테 듣는 기분나쁜 감정,요~레,통장에 돈 쌓이는것 보며...직접 보고 들은것만 믿겠다며 감싸준 울엄니네요. 항암..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9.11.28
다시, 일어 나실거에요! 온가족이 퇴근후 할머니 병실로 모여드니,감염문제로 면회시간을 지켜달래서...휴일만 방문가능한 스리의 실시간 문자로 스리비니맘 핸폰 마비에요. 항암제 부작용으로 식사를 못하시는 울엄니라 일일병실에서 영양제 맞는거 보고 안면도 간 울언니~하니 졸업식이라 당장 오지못해 미..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9.01.03
외할머니 뒷 모습 닮아가는 스리비니에요. 여유,감사,행복이라는 단어를 떠 올리게 하는 울엄니 정기검진 받는 날이라... 스리 출근시간에 따라 나온 막내딸이네요. 채혈검사 결과가 1시간 이후에 나온다니...로비에서 아픈 사람들 구경하는 90세 유방암 환자인 울엄니,여전히 고운 모습이지요. 자식을 위해 헌신한 울엄니라는걸 알..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