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플 라이프 지나온 날들의 미련보다,다가올 날들의 희망으로 살아갈수 있게해주는 비니랑 옛날치킨 먹으러 왔지요. 담쟁이 넝쿨이 예뻤던 샘터 사옥이었는데...겨울이라 썰렁하네요.샘터 파랑새극장에서 공연하는 (뷰티플 라이프) 여보,마누라,아내,당신만 있으면 된다는 남편이랑 연극(뷰티플 라.. 초대공연 관람기 201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