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소비,즐거운 소비! 내 디딘건 한 발인데~돌아보면 꽤 멀리 와 있다는거 알지요! 시작이 반 이라는 에코맘 대열에 한 발짝 성~큼,나눔 이벤트에 참여하려고 트레이더스 가요. 20년은 되었을 구두~나름,명품이라고 버리지도 못하고 신발장 구석에 방치했었는데~~옆에 클럭스 바닥처럼 수리해서 신으려고 꺼.냈...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