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캉스,어디까지 해봤니? 느슨하게 중년의 여유로움을 보내는 나만의 방법은,책 읽다 뜨개질하다 수다 푸는것(건강 도서에 관심 증폭으로 몰입걷기 실천해보려구요~) 선인장에 꽂혀 발도장 찍은 심심한 공방,뜨개질을 활용한 각종 소품들이 눈에 띄건만...연회비 운영제라 부평으로 발길 돌려요. 미스터리 쇼퍼인.. 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201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