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는 모자뜨기! 뜨개질이 서툰 비니지만,나눔에 대한 열정으로 기말고사 시험대비 공부대신 바늘 잡겠다고 신청했으니 원! 첫 해엔 50개,다음해엔 100개,또 다음해엔 20개...올해는 kit3개만 주문했으니,비니 용돈 절약해서 기부로 채우겠다고 약속했지요! 우간다,타자키스탄엔 스리비니맘표 신생아 모자가.. 믿는만큼 크는 스리비니 2016.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