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사진만 없었으면 (채혈금지) 인정하지 않았을 6층 간호사,시말서는 쓴건지~~ 요양병원은 결과 통보도 안해주네요. 전국적으로 대형 사건사고가 얼마나 많이 접수 될까요? 소송건만 접수 받는다는 소비자 보호원은 패~스 고령화 사회의 아픔으로 다가서지 말고, 희망으로 접근할수 있는 요양병원이 되어 주길 바라는 마음인데요.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고,의지있는 사람이 나서는 거더라구요~~민원 넣을 경황이 없어요. 가정 호스피스 신청도 까다롭네요. 다행히 인지가 명확한 상태라 접수 완료! 휴일은 내 차례가 아니지만 남편 끌고 엄마한테 가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