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지 못하면 즐겨라!!! 따뜻한 마음과 인정으로 경자년 새해를 울엄니가 살던 집에서 보낼수 있음에 감사하며 부드러운 칫솔질은 막내딸만 할수 있다니 원! 울엄니를 가정 케어하면서,악몽같은 더필잎 요양병원의 불편한 진실이 남의 일처럼 여겨지네요.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외할머니를 존경하고 자랑.. 믿는만큼 크는 스리비니 202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