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 평화시장에서 봄날의 手作질... 말은 갈수록 늘고,떡은 갈수록 줄어든다더니...눈덩이처럼 불어난 소문을 만든 누군가땜시 手作질하며...제~발 조용히 살라는 메세지 전해요. 좋은 부모만큼이나 다정한 부부로 사는 모습이 자녀교육에 영양분이 되는 거라며~~이혼,졸혼 절대 안된다는 스리비니 명패 만드는 중... 물질 만.. 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201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