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 그리고 채움 고운 피부 자랑하던 90세 울엄니랑 50대 막내딸이 생얼로 인증 샷!찍으려니,뭔 자신감으로 메이크업도 안하냐는 비니 핀잔 듣고도 스.마.일 요~레,스리비니맘의 넘치는 아이디어로 카네이션 꽃뜨기하련만..."예쁘다,잘 만들었다"는 칭찬은 울엄니랑 남편만 한다는거~~ 미리 생각하고 뜨는 .. 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201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