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인생 멋드러지게!!! 우리 엄마 과거사 대 방출~농대 시험장 직원이었고,양장점 마담이었고,60년대 료칸 주인장이었으나...지금은 막내딸 사랑에 빠진 울엄니에요. 절망속에서 허우적 거릴때...남편한테 진득하게 뿌리 내리려고 은둔(?)생활하며 원고 투고했더니.. 네이버 베스트 글로 등업되었네요. 2013년에 ..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