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끼리! 톡 괜찮다가도 괜찮지않은 마음이 되는건,방문객들의 표정과 행동 때문이라는거~~비니랑 나랑은 표정관리하고 웃으며 들어가는 병실이에요. 신경자극 치료??? 우울 모드 문병은 no no no~중환자실 면회도 아니고 환자기분 업글 시킬 사람만 오라규~~~ 82세의 외삼촌이 집안의 큰 누님 입원 소식..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