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인연들... 러쉬 시 응모전에 당선된 비니가 쓴 자작시에요. 99% 나 닮은 비니라 마미 마음을 수시로 살피는 착한 딸이네요. 엄마가 많은 인연들을 만들어주고 갔어요.역사가 좋아님이랑 언니들이랑 좋은님들이랑 엄마 보고 싶을때 만나서 수다 풀거에요. 급식봉사로 인연이 된 동갑내기 친구도 따뜻..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