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의 주인공은 나야 나! 12명 봉사자들이 모여~모여서 수세미뜨개한 정성이,작품이 되어 판매 한다네요. 천원의 행복 마음껏 퍼담아가세요. 5월23일이 바자회라,그동안 봉사자들이 만든 수세미를 포장하고...또 남은 시간에 열씨미 수다풀며 손끝이 행복해지는 시간을 가졌다는거~ 이 나이에...이 몸매에...스포츠 .. 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20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