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쇼핑하고,나 혼자 찜방 간다! 친구추가하면(평일 6천원)할인기간에 문자 오네요. 별다른 일정 없으면 요~레 뜨개방 대신 찜방에서 남편 퇴근할때까지 불가마 들락날락해요. 찜방와서,기부라는 신개념 쇼핑으로 착한소비하고 있으니...또 하루 잘 살아내고 있는 스리비니맘이지요. 하루가 멀다하고 발도장 찍어서리 민..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