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삶이 아름답다,울 엄마가 그렇다! 딸은 예쁜 도둑이라지만,그 엄마의 그 딸이라~~울엄니 방에 장식할 성물 사드리니 표정이 밝아지시는 울엄니입니다요. 우리나라 최초의 공세리 성당,지난번 남편이랑 갔다가 카톨릭 신자인 울엄니 모시고가면 좋겠다길래...벼르고 벼르다 발도장 찍었습니다요. '결초보은'장담하는 스리..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7.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