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는 행복한 손뜨개 지루한 모티브 블랭킷 대신,인형옷 뜨개하며 시간을 보내건만~6합실이 두꺼워서리 폼이 안나니 원! 1시간만에 완성한 깔맞춤 의상이네요. '매일 1개씩 버리기'실천하면서 절대 버리지 못하는 구체관절인형~벼룩시장에서 팔목시계도 구입했어요.(진짜루 작동되는 시계에요) 지성인인 척(?).. 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