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의 작은 행사도 놓치지 않던 할머니라 문화센터에서 하는 작은 연주회에 참석했지요. 바른생활 모드의 중학교 시절의 스리에요. 밤낮없이 달리는 스리의 땀과 노력이 맺는 결실을 보고 가셨음 좋았을 미리암 엄마,할머니랑 추억이 많은 스리랑 사진보며 추억해요. 지나다 식딩에 걸린 코로나 부적이 재미있어서요. 등뼈로 해장국도 만들고 김치찜도 만들고 엄마표 집밥으로 코로나19 접근금지! 돈이나 재테크 수치엔 먹통이지만~집콕하며 키보드 달리는 우등생이라 설문하며 체험상품으로 집밥 만들고 공연 관람도 하고,책도 읽고요. 수제파이로 유명한 캘리스핑거 타르트랑 쉐라톤 피칸파이는 스리비니맘이 최애하는 디저트라 스리가 자주 사오네요. 각오하고 애쓰고 결심하고 노력하는 삶을 선택한 스리라~퇴근 후에도 다음날 회의 준비로 밤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