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유연하게~~~ 수육을 올려 놓고 밀린 주방일도 할 수 있어서 좋다오~원두커피,된장1스푼,소주만 넣으면 저절로 맛있게 완성되는 수육 무우 장아찌도 아니도 피클도 아닌것이 가족 입맛을 사로 잡네요.메인 요리보다 더 자주 손이 간다는~~ 32년동안 김장 안하는 막내딸 땜시 며눌 눈치보며 김치 만들어..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2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