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나침반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리는게 '사랑'이라고 하니...남편의 치부까지 안고 가는 마눌입니다요. 남편의 건강은 내가 책임진다는 一念으로~흑마늘,마늘강정,마늘 장아찌 만들려고 부평시장에서 3접이나 사들고 와서리 남편한테 기분좋은 핀잔(?)들었네요. 배우자와 함께하면,만성질환 비..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