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를 읽다! 한 달동안,응급실로 중환자실로 요양병원에서 다시 집으로~~그렇게 뛰어 다녔는데 체중 600g도 안빠진 마눌과 달리 남편은 자꾸 살이 빠지네요. 甁간호 핑계삼아 불량주부로 거듭나고 있는 스리비니맘이라,조리없이 먹을수 있는 초밥이랑 생굴로 저녁식탁 세팅했어요. 내가 못하는 일을 .. 믿는만큼 크는 스리비니 202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