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과 행복사이 기념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비니라... 침실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하고, 언니랑 일상 수다푸는게 樂이 되었다네요. 쉰 넘어 내가 깨달은 것중 하나,엄마표 정성 밥상으로 화목한 가정도 만들고...밥상머리 교육도 배우고...스리비니맘이 젤로 잘하는 LA갈비구이에요. A형 독감에 걸렸던 ..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