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손뜨개 공장이라네요. 3월,6월에 결혼하는 스리 친구들에게 선물하겠다고 뜨개질한 가랜드,컨츄리풍인 울집 방문에 달아놓고는 이사 날만 기다린다는거~ 프린터 잉크가 없네요(ㅠㅠ) 아날로그 맘이니 요~레,컴터보며 도안 외우고 하트 뾱뾱(밥풀 하트) 완성하고 있으니 원! 만원의 행복으로~~찜질도 하고,뜨개.. 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201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