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 끝에 행복이 오더라~~ 말썽꾸러기 초코땜시,한 주의 시작이 늘 바쁜 맘이라는거~혼 내는중인데 눈도 안 마주치는 저 뻔뻔함은 뭘까요?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라더니...저 머~얼리, 거제도에서 통영굴 보내준 재형씨 잘 먹겠습니다요(미혼이라 어떤 선물로 화답해야할런지 고민,고민...) 바닷 비린내음이 싫..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