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은 정(?) 기른 정(?) 상관없이 마음 끌리는대로 행동하라며 등 떠미는 가족 땜시 올케보다 빠르게 순간이동한 병원이라는 거~ㅎㅎ 朴가네 친척들 평가에 따르면 엄마보다 고모를 더 많이 닮았다는 소중한 내 조 카 미누랑 (183cm 키만 봐도 친탁 했다고들 하네요) 기도의 응답을 기다리며 부활절에 미리암 엄마 빙의가 되어 묵주기도 몇 단 한 걸까요??? 코로나 바이러스 땜시 외출할 일이 없었는데...아들 이상으로 좋아하는 고모가 있어 자녀 관리에 행운이었다는 거 올케는 알.까.요???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한 시간이 걸리고,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루가 걸리지만...그를 잊어버리는 것은 일생이 걸리지요. 내가 편한 공간에서,같이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머무는 것이 행복의 가치라는 걸 왜 몰.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