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적어서리,1년동안 욕조에 한 번도 들어간적이 없다는거~~울엄니 세신해 드리러 출장(?)가요! 항암약 부작용으로 혀가 뒤집혀 매운음식을 못드시는 울엄니를 위해~양념 적게 넣고, 코다리찜 만들고 있는 막내딸이에요. 치아가 부실한 외할머니를 위해 스리가 한우 떡..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