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했던 결혼생활 일곱 며눌사이에서 분란의 중심이었던 시어머니가 그리워지는건,나도 나이가 들어간다는거겠죠?좀 더 잘할걸!...후회되는 몇 가지가 있네요~~^^;; 늘,시계초처럼 정확한 울엄니라...새벽기도땜시 혼밥하는 아침식사를 위해 갈비탕 주문했어요(소식하시는 울엄니한테 딱~이에요) 학업과 육..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