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돌자~~횡성 숲체원 인천2팀은 1박2일동안 함께 뭉쳐 다니며,서로를 조금씩 더 가까이 알아가는 중이네요. 붙임성좋은 지니씨랑은 한 방쓰는 사이가 되어~~껌딱지처럼 붙어 다니며 단짝 친구가 되었네요(ㅋㅋ) 그린 힐링,테라피 코스,탐방로등을 함께 돌며 팀웍 다지는 인천2팀 입니다요. 마미의 서포트가 필..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