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나라로... 눈발 날리는 매서운 강추위를 뚫고 인증샷!하며 안면도에 발도장 찍었는데...귀요미들 감기 걸린건 아니지? 얼굴에 동상 걸릿듯한 칼바람 부는 날씨였네요. 눈밭이 된 시골의 한적한길을 또 언제 달려볼런지...눈 오는날 아이들 데리고 뻐~엉 뚫린,안면도 구석 구석 드라이브 즐겼다지요. ..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