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과 망각 외할머니랑 찜방간다니 (오천만원)씩 꼭 사용하고 오라며 센스있게 접어준 스리,소박하게 세상 살아가는 재미를 알려주는 스리비니네요. 100세 시대의 노년의 삶이란,강아지 몽구랑 낮시간을 보내느라 지루하기 그지없으니 원! 비가와서 성당 못가시는 울엄니 모시러 왔네요. 암환자에겐..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