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의 날 팀장 지영씨가 준비한 인천팀의 크리스마스 헤어 밴드,그러나 각설이 분장한 정임씨의 들러리라는거~~ 원칙만 가지고는 좋은 친구를 사귈수 없다는 걸 알고 있으니,팀원들이 좋아서 6기도 신청 했어요. 청정원 사회공헌팀 관계자분들과도 기념 촬영이 있었지요. 주부봉사단 6기에서도 만..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7.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