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더라~~ `중위(중2)가 무서워~~`하는 맘은 아니지만...카메라 거부하는 비니하니는 지들끼리 놀라하구, 지니만 한장 더~ 지들만의 세상이 더 즐거운, 하니지니 비니의 오늘 하루도 먼 훗날~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테지요. 40여년전 사남매 인증샷과, 울집 앞마당에 있는 라일락 나무는 맘 좋은 울 아..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