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이에 대한 모독 어쩌자고 겁(?)없이 커텐천을 한 무더기로 사들고 온건지 원! 최소한의 비용으로 새봄 인테리어하련만,시작하기전부터 천 무게에 난감합니다요. 집안 꾸미는건 내일로 미루지 못하는 성격이라, 불량주부 모드로 온종일 요 자리에서 바느질하고 있다는 거~(삼시세끼 집밥은 못 먹을듯 하.. 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2017.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