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친절하게 스리랑 통화하며 위로금(?)으로 스리 계좌에 쏴~준 슬픈 돈(?)의 무게로 배고픔은 무조건 참기로하고...늦은밤 도착한 속초 현대콘도. 옛말에 '배 고픈건 참아도 배 아픈건 못 참는다'더니...똑똑하게 성장한 스리비니德에,배 아픈적 없이 배고픔을 참아낸 딸들이랑 여행하며 잊으..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