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나도 남편이랑... 울랑 손에 거의 끌려 가다시피한 공포(?)의 치과에서 예약 문자 왔네요^^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거~새삼 깨닫게해준 첫 방문 치과에서는 임플란트가 최선의 방법이라길래...다른 치과로 이동합니다요. 요~기서,공포(?)의 쇠 소리 들으며,나 혼자 치료받고 왔다니...울랑,쉰 넘은 마눌에..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