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愛 계획대로 움직이는 스리는 재껴두고, 비니랑 나랑만 버스에 몸을 실어 봅니다요. 25일간 울랑이 먹었다는 향토 밥상~오후 10시 넘어 도착한 마눌과 딸을 위해, 미리 배달 완료해논 센스만점 울랑 이네요. 운동기구중 유일하게 잘 타는 자전거라지만,10여년만에 패달 밟으니 잠시 중심을 못..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