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비니 이야기

3년째 연임된 모니터 활동 답례품으로 cj제일제당에서 선물 보내 주었네요(이번 한 주는 장보기 쉼!할게요) 주부라서 알고있는 깨알같은 상식(?) 공유하려고 발 담군 모니터 활동으로, 모르는 것 빼고 다 아는 맘이 되었다는 거~~~~ 요리는 못해도 글로쓰는 맛평가는 자신있는 맘이라 설문 ..

기존 사용해본 상품이나 아직 출시전인 상품을 광고 보고 답변하는 형식이라 어렵지 않은 좌담회~시급 2만원이면 핫한 고소득 알바지요. 이디오피아 황실 원두로 즐기는 커피라는데...카라멜 마끼야또 등 단맛 즐기는 맘이라서리... 남들따라 아메리카노로 커피 향을 즐겨 보려는데....분..

늘 시간약속 칼인 맘이라~지정석 찾아 다른 패널들 올때까지 기다려봅니다요. 강 용석의 고소한19에서 소개된 거처럼...진행자 중심으로 7명의 패널들이 모여 인터뷰하는 형식이네요. 말하기 좋아하는 맘이라면 강추(?)할 고소득 알바더군요!~2시간정도 수다풀고 즉석 사례비까지... ㅈ 장..

외모 관리에 소홀한 맘이라 기초화장품대신, 바디로션을 즐겨 사용하다보니~~ 향,보습효과에 쓱.쓱 리뷰작성 가능하다지요. 스리비니를 대상으로 바디제품 효과 입증하느라,매일 샤워 필수라고했더니...마미랑 체험놀이하다,습관이 되어 백화점 직원 칭찬댓글 남기고 상품권획득한 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