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당장! 내가 나눈 어떤 일이 누군가에게는 행복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기에...스리처럼 거창한 봉사는 아니지만서리 발도장 꾸~욱, 주부 봉사단과 함께 만든 청정원 선물박스~~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배달 된다네요. 나름,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는 전략으로 서울 가는 날.. 초대공연 관람기 201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