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희망 통신 캠페이너!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을 사는 삶이 즐겁기만 한 ~~스리비니맘이 선택한 봉사 클래스라지요 기후 난민 어린이에게 내가 그린 그림~희망 티셔츠와 영양결핍 치료식이 함께 전달 될거라네요(뿌뜻.뿌~듯) `나무를 베는 데 한 시간이 주어진다면,도끼를 가는 데 45분을 쓰겠다`던 에브리험 링..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