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런거 몰라요~아무것도 몰라요~~♬"하며 철딱서니없이 살아온 세월이라,남편이 하자는데로 살다가 요~레 되었다는거
14년전 홍천 비발디에서,꿈을 열어주는 책나무가 마미대신 스리비니를 큰 나무로 키웠다는데 인정하며...
아무것도 아닌 소리에도 깜짝 깜짝 놀라는 '리엑션'큰 스리비니맘이 된건 다 이유가 있는거잖아요~~
타고난 편식쟁이라,내장 지방으로 노화를 잡는 헬시에이징 식사법 응모 꾸~욱,
여자로서 생리대의 '각'을 세우는 생각 캠페인에서 아는 만큼 수다 푸니~릴리안에서 다양한 제품을 보내 주었네요.
저~레,목줄 해놓은 상태라 괜찮았지...택배오면 개 난리치는 초코라 2인1조로 목줄 잡고 있어야 하네요(ㅠㅠ)
마음같아선,요~레 여행가방에 넣어 보내고 싶은 초코건만...어쩔수없이 미친OO소리 들으며 산책데꾸 다니고 있으니 원!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더니...
지난 몇 년, 혼자 있을땐 바람부는 소리에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두려웠지만,"다 지나갈 소리야~"하며 다독인 맘이잖아요.
'크게 보면 별 일 아니다'라는 법륜 스님의 강의를 들으며...지구 70억 인구중에 내가 있을 뿐이라며,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근심걱정 하는대신,똑똑한 스리랑 공부빼곤 다 잘하는 비니랑 문화 산책하며 '나이는 숫자,마음이 진짜~"로
북클럽에서 책도 읽고,속시원한 수다도 푸는 모녀입니다요.
'신상품 체험단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라서 할 수 있는거야! (0) | 2018.04.09 |
---|---|
슈퍼 그뤠잇! 나만의 절약법 (0) | 2018.04.06 |
어떤 인연이길래... (0) | 2018.03.09 |
마케팅 팩토리 (0) | 2018.01.28 |
수고했어 올해도, 나를 위한 선물 (0) | 2017.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