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내가 할 일~~

 

월요일에 도착한 대가성(?)체험상품들이다~~연극`광수생각`은 나대신 스리비니가 어제 잼나게 관람했고,서평기간은 쫌 길게 남아있고~화장품리뷰만 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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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모링가 오일`체험 상품이 도착하지 않아서 체험리뷰는 몰아서 작성해야겠다~(귀차니즘이 발동해서스리~~)

 

                              스리비니가 본 연극 `광수생각` 리뷰는 당근 스리에게 패스하고,

 

                 동시쓰기 좋아하는 비니가 읽을 `똥배`는 이번 주 스리가 내준 과제 틈틈히 읽겠다는 약속을 받아냈고,

 

어린이 철학동화`나는 누구일까?`는 비니가 꼭 읽겠다는 약속을 안지켜서~"공부못하고 성공한 세사람 조사해오라"는과제를 겁나게(?) 무서운 스리샘이 내줘서 비니 검색

중이다.(한바탕 울고 웃다가 베스킨 라빈슨 아이스크림으로 동생 맘 달래 준다며 비니 초코 다 데꼬 나갔다) 형만한 아우없는 스리비니다^^*

 

                           이왕이면 미래에 되고싶은 사람이라는 예시까지 주었으니, 나도 누굴 찾아내야할지 고민중이다(감정코칭이 안되는 엄마라 내 숙제이기도 하단다)

`레알 사투리 영작법`은 첨부터 스리를 겨냥한 서평신청이었으니~~글자가 마르고 닳토록 읽어주길 희망하며 넘겼다.

 

                              럭셔리한 검정케이스에 포장된 8G USB는 비니 실력으로 당첨된 이벤트 선물이고,

                                       수면 시트 마스크팩과 립밤은 울랑과 찜질방 가서  나란히 사이좋게 붙여주며 사용하면 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