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글쓰기 주제가 '나를 아프게 하는 기억'이었는데...초코한테 물린 상처는 기억1도 없건만,언제 물렸는지 모를 상처는 박혀 있더라구요.
"가족끼리도 法있수다~"며 의리있는 한 사람 정도는 나와주면 좋으련만,돈 앞에서 무너지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라 혼자 手作질해요.
사랑으로 극복하지 못 할 일은 없다는 걸 배우며 "안 들림,안 들림~"하며 방구석에서 手作질하며 금혼식까지 갈.거.에.요.
누군가 '정안수'떠 놓고 기도 하나본데~그 기도,이루어지지 않을테니 이젠 그만들 하세요.사촌이 땅을 산 것도 아니련만...왜 그리 배 아파하는지 원!
"거창하게 포장된 넌 누구니?~"하며 포장속에 숨겨진 진실에 실망할까봐...소박한 마음처럼,에코백에 담아 선물할거에요.
마음이 닮은 잇님들이라,주고 받는 선물은 에코백에 담거나 남아도는 쇼핑백 재활용 하고 있어요.
거 참,과대포장에 숨겨진 진~짜는 뜯어 보구 실망하기도 해서,이렇듯 실속 포장을 좋아해요(향기 제작소 공방장인 조카 며눌이 만든 캔들&디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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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소문이 너무 많이 퍼~져 일일이 해명이 어려워진 어느 하루,소문의 진상을 찾아 비상대책 회의라도 열어야 할 판이네요.
터무니없이 막장 드라마 연출했던 이는 아~주 가까운 사람이라는거,이제 누구나 알잖아요.
본질적인 문제를 피하고,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으니~~발 없는 말이 천 리까지 간 건 아닐까요?
죽기전에 반.성.하.라.고~주문 외우며..."때린놈은 쭈그리고 자고,맞은 놈은 발 뻗고 잔다"니...
롱다리 쭈~욱 뻗고 手作질하다,(나를 아프게 하는 기억) 글쓰기 숙제 끄적거려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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