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계획,해외 봉사!

                                  대여 안되는 책이라,요기서~~반짝 읽고 가려구요. 공개 블로깅(스리비니 이야기) 이라,부족한 글쓰기 독학 하고 있어요.

                              모니터 활동에 필요했던 블로그였는데,이젠 인스타나 페북등 유튜브까지~~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걸 알기에 응모 꾸~욱,

                       "계획이 필요해,난 계획이 부족해~~♬"하며,해외 봉사는 철저한 계획과 준비,예행 연습으로 보람찬 내일을 꿈꾸는 스리비니 맘이에요.

                            오잉! 그런데 아프리카 현지에 대형 오븐이 있으려나요??? 단체급식은 베테랑이니, 다른 방법으로 간식 만들면 돼~지~요~~@@@

                                     무더위 견뎌내기 위한 예행 연습으로 찜방 왔다면, 믿어 지려나요? 화생방 훈련처럼,더위 견뎌내는  훈련하는 거에요.

                                                     예순에 가까워지면서 보람찬 봉사를 위해~~환경 적응 훈련하러 온거에요.(진심 이에요!)

                                        밥 한그릇의 행복,물 한그릇의 기쁨...아이스크림은 포기 못하는 후식인데~~봉사 기간동안 어.쩔.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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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발 벗고 나서서 리드하는 핫 플레이스가 아닌,끼리 끼리 수다 풀며 手作질하는 공간에서 책읽기하는 어느 하루,

      향후 5년, 특별한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면 해외봉사를 목표 삼아~책도 읽고, 경험담도 들으며 재능&노력봉사 계획중이에요.

       왼손이 하는 일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던 울엄니랑 다르게~여기저기 소문 내는 이유는, 지키지 못하는 약속이 될까봐서리...

                            스스로 단도리 하면서 무산되지 않으려고, 입소문 내며 단.련.하.는.거.에.요. 

        생태마을 황 창연 신부의 '자신 껴앉기' '죽음 껴앉기' 강의 들으며.. 非신자지만 참여하기로 다짐한 해외 봉사 잖아요.

    타고난 약골이라 체력단련도 필수고,환경 적응 훈련도 필요하고, 왕복 항공료도 개인 부담이고,필요한 예방접종및 사전 교육도

                       받아야 하는 장기 봉사에요. 이런 저런 준비가 필요해서리 베이킹 정기봉사 부터 신청 꾸~욱,

                                    31년차 주부 경력으로, 주방 봉사는 자신있게 도전 할수 있잖아요.ㅎ ㅎ

           차곡,차곡 준비하는 과정과 실천~꾸준히 블로그에 노출할 계획이니~스리비니 맘의 인생2막, 응원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