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행복 이라오! 내 안에 내가 행복해야나 자신과의 관계가 원만하고방향을 잃지 않고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거라던 미리암 엄마가 미치도록 보고싶은 어느 하루,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 엄마 대신 두 딸램 얼굴 보러 밑반찬 만들어 배달하련만넘나 바쁜 딸들이라 현관앞으로 배달 완료! 믿는만큼 크는 스리비니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