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다시 태어나면 더 멋진 모습으로 능력있는 마눌로 만나고 싶은 사람,
천국이 있다면 꼬~옥 손잡고 가고 싶은 사람인 남편이랑 보내는 어느 하루,
사랑하는 이유 말고,다른 이유가 있어서 결혼하게 되면~그 다른 이유 때문에 나중에 갈라선다고 하네요.
사랑한다는 이유말고는 아무 이유 없었던 남편 곁에서 手作질하면서 "먼저 가지 말아요~~"노래 부르며 남편 옷자락 붙들고요. 둘만이 아는 감성놀이하는 오래된 부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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