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저 사람 대체 왜 저러지?"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할지 모르겠는 피곤한 사람이랑 관계 맺기 하는 대신,
늘 미소 가득한 고운님이랑 보내는 어느 하루,
대가없이 열정을 태우는 봉사로 만나~서로 숟가락이 몇 개인지 까지 알게 되었으니 때로는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로, 서로 같은 기억의 미리암 엄마 그리움을 함께 나누기도 하지요.
취미 코드도 닮아서리, 온종일 수다풀고 手作질하며~내일 다시 만나도 할 말이 또 그렇게 많은 수다쟁이 줌마들이에요.
'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엄마의 그 딸로 살고 싶어서요... (0) | 2021.05.23 |
---|---|
다 두고 갈 건데요... (0) | 2021.05.09 |
수요일,기억은 계속 된다. (0) | 2021.04.21 |
사랑하는 당신을 만나서... (0) | 2021.04.12 |
가슴에 남는 페이지 (0) | 2021.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