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뭐할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후기작성할 필요없는 상품이라는게 귀차니즘인 나같은 사람에게~ 큰 메리트라 이벤트를 지나치지 못하고 응모했더니...(원고료,수목원입장권,엽서묶음,책2권당첨되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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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나은 삶을 위해 경제적 안정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돈 많고 행복하지 않은 사람도 보았다.

 

                  그렇게 스스로를 위로하며 이벤트 응모하는 재미에 빠졌으니~당첨 확률이 높아지는거겠지? (스리비니랑 체험학습으로 사용해야겠다)

 

몇년간 내마음이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했던 지인들에게,전화로 안부 살피는 날~그들이 나를 챙기지 못한게 아니라 그들 또한 크고.작은 아픔으로 누군가의 위로를 기다렸

 

                  다는 걸 알게 되었다(돈 많은 사람은 왜 나보다 행복할거라는 생각을 한건지....쉰 가까이 살아보고도 착각하는 어리석음이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깨닫게 된 오늘, `나는 매일 진화한다`를 읽고,새로운 나로 진화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