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각서 작성하면서까지 비니 공부를 시켜야 하는건지...(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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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라면 무조건 거부(?)하는 비니, 방학기간 [여름 방과후학교] 가정 통신문 스리에게 딱~걸렸다(ㅎㅎ)
신청기간이 지난 유인물이라,퇴근하신 담임 샘에게 결례를 무릅쓰고 추가신청 부탁드리고...
협박과 회유,당근과 채찍으로,조건부 각서 작성하고 수학,영어강의 신청하기로 했는데,
억지로시키는 공부라~즐거운 인생 비니의 행복지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하는 맘인데,수학신청은 화이트로 지우고 제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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