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빨면서 상담 치료 받는다고 하면 '배 부른 소리' 라고 할까봐, 숨이 막히고 가슴히 벌렁거리는 증상과 일반적인 두통이 아니라 머리가 뽀개질것 같은 통증으로~~발등에 불 떨어져서야 상류사회에 노~크한 스리비니 맘이에요.
다양한 마음 치료 프로그램중 하나, 핵심 대상자랑 진실공방(?)이 있었지요.
물론, 상처 받은 입장도 고민하고 수위를 조절하는 질문으로~큐엔에이가 티 타임 형식의 담소 나누는 분위기 였어요.
그런데 웬걸???
반성이나 성찰 없이 카운트 펀치 날려서리 1라운드에서 게임 종료~~~(내가 졌다, 인정하마!)
시모의 여자보는 눈이 이런 기준이었다면, 남편은 죽는 그 날까지 여자보는 눈이 낮은 마눌이랑 사는 걸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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