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줄 까지는 몰랐던 누군가의 발칙함에 경악!!!
시끄러운 소리가 싫어서...소문의 근원지랑 멀어지고 싶어서... 절이 싫은 사람이 떠나면 되는 거라서... 제주에서 살아 볼까? 하는 즉흥적인 맘으로 여행이 아닌 탐사로~~~
제주에서 뭐 하면서 늙어가냐며 고민하니, SNS 입소문내고 줌마들 인형카페 5060수다방 만들라는 비니에용.
그런건, 돈 많은 줌마의 자선사업 같은 거라서 입에 풀칠이라도 할 수 있는 일 찾아 내 인생 마감은 인천이 아닌 멀리 멀리서 하기로요~~아무런 욕심없이 1년만 살아봐도 좋겠다...그럴수만 있다면...
은퇴후,1년동안 치유 목적으로 제주에 왔다는 잇님 따라하기~~~돈은 이런 때 필요 한거구나??? 돈좀 모아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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