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길로 가야할지 모르겠을 때 발도장 찍게 된 놀일터라 해도 내가 발담군 동안은 최선을 다하려구요.
누군가처럼, 잠시 놀다 가려는 놀일터가 아니라 내가 머무는 동안은 청정구역 만들기가 내 신조 라서요.
그런 내게 고집이 세다는 둥...고지식 하다는 둥... 뒷담화 하며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 내려고 했다니 원!
그러거나 말거나~~오리랑 무리지어 있다한들 백조가 오리로 보이지 않는다니, 청정구역이 미꾸라지 한 마리 땜시 흙탕물로 변해 버리지 않도록 물갈이 하구요.
타인 시선에 얽메이지 않고 행복한 놀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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